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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 for self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세계 최고의 고등학교로 미국이 자랑하는 사립명문 기숙 고교인 '필립스 아카데미'의 설립이념.
    매사추세츠주와 인근의 뉴햄프셔주에, 미국 독립선언 직후인 1778년과 1781년에 사무엘 필립스와 존 필립스가 세운 이 명문고의 건학이념으로도 유명하다. non sibi라는 라틴어 모토를 영어로 번역하면 "Not for self"가 된다. 우리말로는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이라는 뜻이다. 설립자들이 세운 이 뜻은, "교육은 나 자신을 위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과 사회, 국가, 나아가 동시대 인류의 발전과 삶의 향상을 위해 받는 것이고, 그러한 도움을 주는 삶을 살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자신이 받은 재능을 다 발휘하고 그 결과 자신을 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수많은 선조와 이웃들의 노력과 헌신 속에 우리가 존재한다. 교육을 단지 나를 위해,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장래 내가 잘 살고 세상에서 인정받는 삶을 살기 위해 배우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러한 생각을 학생들에게 주입하는 것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하고 배운다는 필립스 아카데미의 교훈에 비하여 수준 낮은 것이다. 그들은 교육을 하는 목적이 자신보다 남과 사회를 위한 것이라고 밝힌다.

    오늘날 수많은 미국의 부자들이 자신의 재물을 헌신적인 기부를 통해 세계 각처의 절실한 필요처에 공급하는 문화가 정착된 것은 이러한 상류층의 가치관이 깊이 공감되고 선조들의 본을 받아 자신도 그렇게 실천하는 후손들이 존중받기 때문이다. 미국 사회에서 필립스 아카데미 출신은 그 자체만으로 가문의 자랑이며 미국 사회 최고의 동문조직이다. 강영우 박사가 조사한 결과, 1980년대 당시 미국 명사 사전의 31명당 1명꼴로 이 학교 출신이 많았다고 한다. 남에게 베풀라는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이 재벌, 박사, 변호사, 의사, 기업인, 정치인들이 되어 미국 사회를 주도한다는 것이다. 링컨 대통령도 자신의 큰아들을 이 학교에 넣기 위해 애를 쓰고 결국 입학시켰다고 한다.

    루즈벨트 재단에서 한국이 낳은 20세기 최고의 인물로 선정된 강영우 박사는 맹인으로 교육학 박사가 되어 미국에서 유명학교들의 역사와 교훈을 공부하던 중, 필립스 아카데미의 건학 이념과 졸업생들의 열매에 반하여 자신의 두 아들을 이 학교에 보내는 것을 자녀교육의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 엄청난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월급을 아끼고 저축하면서 자녀를 학교 내 영재반에 넣기 위해 등교 전후 직접 가르치기도 하여 마침내 두 아들 모두 필립스 아카데미에 입학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 후 큰아들은 하버드를 거쳐 세계적인 안과의사로, 차남은 세계적인 법학박사, 변호사, 정치인으로 활동 중이며 미국 내 유력한 지한파이다. 강영우 박사는 자식 농사로도 성공하여 명문 가문을 일으킨 대표적인 미국의 명사가 되었다.

    교육법인 '지에듀'는 세계 최고 명문고의 교훈을 모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 나 자신을 넘어 이웃을 위해 가르치고 배우자는 뜻에 깊이 공감하여 이러한 교육철학으로 교육하여 한국사회에 기여하자는 생각에 설립이념으로 정하게 되었다.